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 23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출시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사진제공=반얀트리)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명동 소재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를 이달 23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는 가족, 연인, 또는 지인과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며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메뉴는 식전빵과 니수아즈 샐러드, 수프를 비롯해 양갈비, 채끝살, 랍스터, 구운 야채로 구성된 메인 플레이트, 디저트와 커피, 스파클링 와인 1잔이 포함된다. 또한 재즈 공연이 30분간 펼쳐져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명동 은행연합회 건물 16층에 위치해 식사와 함께 명동의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반얀트리 호텔의 노하우가 담긴 품격 있는 식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달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이며 공연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한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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