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소미 '다채로운 모습'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전소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미가 3일과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금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액세서리로 화려하게 꾸민 검은색의 캐주얼한 복장, 핫핑크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 등이 공개됐다.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다채로운 변화가 돋보인다. 금발과 흰 피부가 색다른 복장과 어울려 이국적인 자태를 느낄 수 있었다.

전소미는 "with red carpet pics" "version of Wednesday" 등의 문구를 함께 남겨 최근 개최된 'MAMA'에서 입었던 의상임을 알렸다. 이에 팬들은 "바비 인형 같다" "공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