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11일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위치한 MFC시설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GS칼텍스는 11일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있는 MFC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김회재 의원, 허태수 GS그룹 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박일준 산업부 2차관,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빌 스톤 쉐브론합작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칼텍스는 MFC시설 준공을 통해 연간 에틸렌 75만t, 폴리에틸렌 50만t, 프로필렌 41만t, 혼합C4유분 24만t, 열분해가솔린 41만t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GS칼텍스는 11일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위치한 MFC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왼쪽부터),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김회재 의원, 허태수 GS그룹 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박일준 산업부 2차관,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빌 스톤(Bill stone) 쉐브론합작사 대표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