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로 병을 고친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뛰어드는 제약·바이오

유한·CJ·hy·지놈앤컴퍼니 등 관련 기업 직접 인수
2023년 시장 규모 151조원 예상

아직 상용화된 의약품 없어
美 세레스, 최근 3상 마치고 FDA 허가 신청
국내 고바이오랩·CJ·지놈앤컴퍼니 개발 경쟁

바이오헬스부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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