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운동화 가격 올린다… 최대 17% 인상

뉴발란스가 8월15일부터 일부 운동화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지했다.(뉴발란스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운동화 가격을 인상한다.

뉴발란스는 오는 15일부터 일부 운동화 가격을 평균 5~17%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격 인상 품목에는 ▲CM996 ▲ML574 ▲WL574 ▲W480 ▲MT410 ▲MR530 ▲U574 ▲M990 ▲M991 ▲W991 등이 포함됐다. 해당 품목들은 평균 1~2만원 인상되며, 5~1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 아동용 운동화 제품인 '878' 모델은 5만9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올라 17% 인상됐다.

뉴발란스 측은 원부자재 상승 요인 등으로 해당 라인업 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게 됐고, 다른 운동화 제품이나 패션 제품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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