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이태원서 다음 달 4일까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랑콤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ADVANCED G?NIFIQUE)’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제니피끄 웨이브(G?NIFIQUE WAVE)’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팝업 이벤트는 전 세계적으로 5초에 한 병씩 판매되는 ‘제니피끄 세럼’의 색다른 고객 경험과 특색 있는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 방울로 시작되는 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로 디지털 요소가 가미된 3가지 테마의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을 도슨트 투어와 함께 차례로 관람하면서 각 공간마다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 및 랑콤의 혁신적인 뷰티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랑콤의 최첨단 피부 진단 기기 ‘스킨스크린(SKIN SCREEN)’ 서비스를 운영해 현장 예약 고객에 한해 현재 피부 상태 점검 및 전문적인 스킨케어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에서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경험했던 네이버쇼핑 내 랑콤 브랜드 스토어를 오프라인으로 구현한 O2O(Online to Offline) 쇼핑 서비스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으며 랑콤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제니피끄 세럼을 팝업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랑콤의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는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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