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50일째인 21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금속노조와 조선하청지회, 협력사 대표 등이 협상이 정회되자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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