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의료진 '아베 사망시각, 오후 5시3분'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병원 이송 시 심폐정지 상태, 살리기 어려웠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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