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바이오팜, 10억원 규모 반려동물 사료·용품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전진바이오팜은 포파코와 1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 및 용품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1.1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3일까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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