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선대위 출정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선대위 출정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선대위 출정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선대위 출정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윤호중 비대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19일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인천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심판만 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소를 키울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방선거에선 유능한 사람과 유능한 정치세력을 택해 정권 심판세력과 균형을 맞춰달라"고 호소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