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종기자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 일본 내각부는 올해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2% 감소했다고 18일 속보치를 발표했다. 이런 추세가 1년 동안 이어진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연간 환산 성장률은 -1.0%로 예상치 -1.8%보다는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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