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회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보유지분 전량 조현범 회장에 증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조양래 명예회장이 701만9903주를 조현범 회장에게 증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조현범 회장은 256만여주에서 958만여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7.73%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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