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김창후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토비스는 김창후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임기는 2022년 3월 21일부터 2년간이다.

또 김영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3월 24일부터 2년간이며 재직기간은 현 임기를 포함하면 4년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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