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자회사 한성레미콘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동양은 자회사 한성레미콘을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흡수합병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완전 자회사의 합병을 통해 법인 운영 관련 비용의 절감,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경영효율성 제고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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