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끝을 잡고' 고궁 나들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눈이 쌓여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눈이 쌓여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표를 구매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