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계사 앞에서 발길 돌린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종교편향·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 참석하려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종교편향·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 참석하려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종교편향·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 참석하려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종교편향·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 참석하려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종교편향·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 참석하려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이를 징수하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이라고 표현해 불교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정 의원이 이재명 측근으로부터 탈당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또 다른 논란을 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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