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세… 3년물 연 1.831%대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83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185%로 5.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1bp 하락, 3.7bp 하락으로 연 2.002%, 연 1.72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220%로 4.5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4bp 하락, 3.4bp 하락으로 연 2.200%, 연 2.200%를 기록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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