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민관협력 협약

울주군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울주군은 6일 군청에서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민관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울산지역의 병원과 학원, 기업체 등 각계 기관이 참여했다.

e열린치과, 도란도란심리상담센터, 에임하이학원, 밀알피아노교습소, 예유림음악학원, 용인대태권스쿨, 영웅태권도, 제이유엠피스터디수학교습소, 스마트해법수학영어덕하유림학원, 화인에어테크시스템 10개소이다.

협약식에서 드림스타트사업 우수 협약기관인 북울산로터리클럽과 온양열린문교회에 울주군수 감사패를 수여해 후원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민간기관과 봉사단체 244개소와 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협력해오고 있다.

울주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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