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메타버스…내년 콘텐츠산업 향방은?

문체부·콘진원 '콘텐츠산업 결산 및 전망 세미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콘텐츠산업의 변화를 복기하고 내년 흐름을 전망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23일 전했다.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콘텐츠산업 2021년 결산과 2022년 전망 세미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의 동향을 살피고, 주요 이슈로 부상한 가상세계(VR)·지식재산권(IP)·시장 다변화 등을 알아본다. 박혁태 콘진원 산업정책팀장이 핵심 키워드를 돌아보고, 송진 콘진원 미래정책팀장이 내년 트렌드를 예측한다. 김정호 컴투스 실장,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논의한다.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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