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558억원 가량의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3.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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