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주호영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주호영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주호영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주호영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 전 총장은 정권의 무지막지한 폭압을 혼자서 당당하게 대항해 싸워나오면서 절망에 빠진 국민과 국민의힘 당원에게 정권 교체의 희망과 가능성을 일깨워준 주인공"이라며 윤 전 총장 캠프 합류 이유를 밝혔다. 5선 중진인 주 의원은 윤 전 총장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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