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금호타이어는 종속사인 베트남 생산법인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67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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