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SK하이닉스 중국법인과 65억 규모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넥스틴은 SK하이닉스반도체 중국법인(SK hynix Semiconductor(China) Ltd.)과 65억원 상당의 웨이퍼검사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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