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총알 마련, SK루브리컨츠 지분 40% 매각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루브리컨츠는 지난달 30일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이 자사 지분 40%(16000만주)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SK루브리컨츠는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였다. 처분 단가는 6만9967원으로 총 처분액은 1조1946억원에 달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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