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브라질에 271억원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휴마시스가 ‘FIOCRUZ - INSTITUTO DE TECNOLOGIA EM IMUNOBIOLOGICOS’와 271억원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23%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31일까지로 판매 공급지역은 브라질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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