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앤씨앤은 1분기 영업손실 24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45% 늘어난 271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은 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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