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룽투코리아, '마이티 아레나' 흥행 기대감에 강세…'사전예약 시작'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룽투코리아가 강세다. 올해 첫 신작 ‘마이티 아레나’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식 런칭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룽투코리아는 22일 오후 1시2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78%(250원) 오른 5480원에 거래됐다.

‘마이티 아레나’는 2차원 카드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다. 신작 ‘마이티 아레나’에서는 친숙한 신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해 모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PVE, PVP 플레이와 특화 양성을 라인업해 자신만의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티 아레나’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고 사전예약자수와 공식 카페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할 때마다 추가적인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2021년 룽투코리아 첫 신작인 ‘마이티 아레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고 정식 서비스 오픈 전까지 게임 퀄리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룽투코리아에서 최초로 론칭하는 세로형 게임이니 많은 관심과 함께 사전등록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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