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예·보험, 바뀐 주소 알려주면 경품 제공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1일부터 2개월간 우체국 예금·보험 가입자들이 바뀐 주소나 전화번호를 스스로 알려 올 경우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체국금융의 찐친(친한친구)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이벤트는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체국 예금·보험 홈페이지, 우체국예금?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고객정보를 수정하거나 마케팅활용 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1600여명에게 우체국 쇼핑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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