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안랩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1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7% 감소한 34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