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로부터 각각 41억7000만원과 23억7000만원 상당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각각 최근 매출액(1203억원)의 3.46%, 1.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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