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70억 규모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시스템 재구축 계약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아톤은 광주은행과 69억5000만원 규모의 스마트뱅킹 시스템 재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1.3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2월12일까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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