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테일러메이드 모델 발탁'

'미녀 골퍼' 유현주(27ㆍ사진)가 테일러메이드를 홍보한다.

5일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사하는 '심-글로리(SIM-GLOIRE)'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유현주가 바로 수많은 골프팬을 보유하고 있는 필드의 트렌드 리더다. 테일러메이드 측은 "여성 골프시장이 커지면서 골프를 위해 몸을 가꾸고 만드는 스타일리시를 더욱 중시하는 시대가 됐다"며 "스타일의 대명사인 유현주와 테일러메이드의 퍼포먼스가 결합돼 새로운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유현주는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면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했다. 2012년 출시한 글로리 시리즈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2018년부터는 부드러움과 비거리 성능,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인 'M글로리'까지 선보였다. 여기에 퍼포먼스 라인인 심을 더해 심-글로리가 탄생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유현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등 많은 스토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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