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기자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알리코제약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49만1079주가 발행되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의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22일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982만1575주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