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손오공은 경기도 화성의 신명복지재단 신명아이마루 보육원에 BTS 인형을 포함한 손오공 완구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명아이마루는 가족관계가 단절돼 보호가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5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베이비박스가 생긴 2011년부터는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무의탁 아동들을 보호·양육하고 있다.
손오공은 신명아이마루와 자매결연을 맺고 2016년부터 매년 냉·난방시설 기증, 나눔 바자회 장난감 후원, 영화·뮤지컬 관람 지원 등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해왔다.
기부 장난감은 ▲‘BTS 공식 인형’ ▲‘바비’의 커리어 플레이세트 ▲헤어 디자이너 체험 완구 ‘컬리걸스’ 등으로 구성됐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