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싱가포르 법인에 21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현대종합상사(현대상사)는 계열사인 싱가포르법인 현대퓨얼스에 27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SK에너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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