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전남 368번 접촉자

누적 확진자 633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 신용동에 거주하는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633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순천시에 거주하는 전남 36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368번은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전남 360번의 접촉자다.

지난 20일부터 타시도 확진자와 관련된 광주지역 확진자는 총 9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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