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우건설은 20일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 수분양자가 대구은행, 수협은행으로부터 빌린 538억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59%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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