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두산솔루스는 전지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 내 전지박공장에 연산 1만5000톤 규모의 2단계 증설을 위한 2700억원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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