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새 상임위원에 황성욱 변호사 선임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황성욱 변호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6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황성욱 위원을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황 상임위원의 임기는 2021년 1월 29일까지다.

황 상임위원은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 최근까지 법무법인 에이치스 변호사로 활동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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