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서울시 도봉구는 26일 오후 5시 기준 관내에 위치한 예마루데이케어센터의 직원, 이용자, 그 가족 등 관련자 3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그중 1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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