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네이버(NAVER)는 계열사인 LINE Corporation이 SMBC 등 22개 금융기관에서 빌린 1조6476억6194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33%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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