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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