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뚜레쥬르 사업부문 매각 구체적 결정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CJ는 14일 씨제이푸드빌 내 뚜레쥬르사업부문 매각 추진에 대해 "씨제이푸드빌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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