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의암호 전복사고 실종자 시신 1구 추가 발견…춘천시청 공무원으로 확인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강가에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1명의 시신 1구를 발겼했다.

해당 실종자는 춘천시청 공무원 이모 주무관(32)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