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남영비비안이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적정 유통 주식수를 유지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8월 21일이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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