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일산방향)주유소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일 4회 실시

한국도로공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위치한 구리(일산방향) 주유소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몰래카메라 근절 방안으로 일 4회 이상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일산방향)주유소는 육안검사 및 몰래카메라 탐지기로 통한 정밀검사를 통해 몰래카메라 피해를 방지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구리(일산방향)주유소 금영석 소장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수시로 점검을 하여 쾌적하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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