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군과 마주한 북한군

북한이 개성 남북 공동연락소를 폭파한 뒤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하는 등 남북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경기 파주시의 접경지역에 우리군 초소와 북한군 초소가 서로 마주하고 있다./파주=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