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서 진서연이 바른 시세이도 립스틱 #210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진서연이 립컬러를 공개했다.

[컬처&라이프부 최정화 기자]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진서연이 이날 바른 립컬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자로 참석한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메이크업 사진을 게재했다.

“1.2.3.4중 뭘 발랐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4가지 컬러의 립스틱 사진을 보여줬다. 잠시 후 새롭게 업로드 된 피드에 “4번골랐어요 또 마지막까지 챡챡” 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제 참석을 준비하며 메이크업 받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게재했다.

진서연이 대종상 영화제에서 바른 립스틱은 시세이도 '비전에어리 젤' #210 컬러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서연은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MLBB 립 컬러에 관심이 쏠렸다.

대종상 영화제에서 진서연이 선택한 립스틱은 젤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와 촉촉한 보습감은 물론 선명한 발색까지 자랑하는 시세이도의 ‘비전에어리 젤 립스틱 #210’이다. 톤 다운된 핑크 컬러로 한층 더 빛나는 시상식 룩을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최정화 기자 choij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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