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574억 규모 도로건설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광토건은 조달청으로부터 574억5905만원 규모의 국도42호선 횡성 안흥-방림1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4.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4월7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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