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12억 규모 뇌재활치료기 및 만성통증용 치료기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리메드는 12억원 규모의 뇌재활치료기 및 만성통증용 치료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63%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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